오늘 물건 잘받았어요...다른때 같으면 이용후기 안쓰는데...오늘은 쓸일이...
매번 물건을 받을때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그런데 오늘은 흑...
물건받고 좋아라하고 개봉...울아들도 같이 있었다지요...사내놈이라 그런지 지가먼저
보겠다고 덤비더니 기어이 일이 났네요...도안이 싸여져 있던 비닐에 바늘이...것도
다른때 같으면 어딘가에 끼어져 있거나 할터인데...그냥 달랑 바늘만 있더이다...
그것이 비닐을 뚫고 조금 나왔있더이다...것도 뾰족한 부분이...것두 모르고 덤비던
아들놈팔뚝에 쓱...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0cm가량이 그어져서 피를 봤어요...속상
했어요...아들놈 울고불고 하니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뭐 제가 주의못한점도 있지만
담부턴 어디에 끼어져저 보내주시던지 아님 바늘은 안보내셨음 좋겠어요...자수친구
자주이용하지만 이런일이 첨이라 당황도 하고 화도 나서...글올립니다...